익산시는 법으로 금지된 태우지 말아야할 사업장폐기물을 무단반입, 몰래 소각하는 불법행태를 저질렀다.

시민들이 정성들여 분리해놓은 분리수거쓰레기들을 가져다 태우고, 병원쓰레기들을 태우고, 냉장고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화장터에서 배출되는 관까지도 분쇄하여 소각했다.

쇼파, 옷장, 침대 등 폐가구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 별표4에 의한 기호 51-20-02번이 지정한 사업장폐기물로 절대 익산시 소각장에서는 태워서는 안된다.

압축포장쓰레기는 성상의 80%이상이 비닐류이며, 이들 대부분이 염소계 플라스틱류여서 소각 시 다이옥신 대량 방출 물질이다. 그런데도 익산시장과 공무원들은 충분히 분리하고 있다고 시민들에게 거짓을 일삼으며 지금도 24시간 하루 100톤을 소각하고 있다.

익산시장은 지금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시민을 기망하고, 이러한 불법을 저지르는 공무원들을 비호하고 있다.

압축포장쓰레기, 성상의 대부분이 비닐과 플라스틱류로 다이옥신 방출의 주범이다.

냉장고 속과 쇼파, 다이옥신 대량방출을 막을 수 없다.

익산시소각장은 생활계폐기물 전용소각장으로 폐가구류를 태우는 것은 불법이다.

압축, 포장, 야적쓰레기에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를 익산시가 지금도 태우고 있다.

심지어는 사업장폐기물인 법으로 금지된 관까지도 가져다 태웠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분리해놓은것까지 가져다 태웠다.

소각장 내 저장소에 있는 쓰레기 대부분이 분리되지 않은 비닐류

익산시가 불법으로 태우려고 시도하다 감시원들에 의해 소각이 중지된 사업장 페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