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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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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잡기 그만”

익산지역 종교와 시민사회를 비롯해 학계 인사들을 총망라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하며 박경철 시장에 대한 기득권 세력의 음해와 발목잡기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
섰다.
이들은 지난 9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97개 단체 및 개인의 이름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으며, 제2의 국채보상운동 등 앞으로 펼쳐나갈 운동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4-07-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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