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화합·지역발전에 앞장을”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담론을 일궈내기 위해 앞장서온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소통신문은 지난 2009년 5월 18일 창간 이래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언론이라는 기차 아래 지역 발전에 앞장 서 주셨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노력에 힘입어 우리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KTX국가복합환승센터, LED협동화단지 등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했으며 지역 현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익산시대를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익산역사유적지구가 문화재청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우선 추진대상으로 선정됨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식 등재에 한발 한발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시는 산업문화의 르네상스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익산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으로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합니다.

앞으로도 소통신문이 지역민의 눈과 귀과 입이 되어 날카로운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민의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순기능을 통해 시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2주년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주간소통신문 창간 두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동분서주하며 우리 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고석정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언론의 생명은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시시각각 일어나는 소식들을 왜곡됨이 없이 빠르고 진실 되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역량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그릇이며 시민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간소통신문이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언론」을 지향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긴 안목과 폭넓은 사고로 건전한 비판과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는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 잡아 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시가 대한민국 익산시대를 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소통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각계각층 목소리 담아주길

우리지역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며 익산의 발전과 함께 한 지난 2년을 시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감사드리며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급변하는 사회현상 속에서 예상치 못했던 재난·재해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을 화합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은 지역 주민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전달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여 지방자치와 지역경제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신문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자리하기를 기대합니다. 소방 또한 익산의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갈 비중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역사회 문제·대안 제시를

먼저, 우리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담론을 일궈내고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통하여 잠재역량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는 주간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지역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역 언론의 안착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고석정 대표님이하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통신문이 지역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애정을 받아 왔던 것은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대안, 그리고 비전을 조명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대변하고 보다 발빠르게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성취에 자족하지 말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욱 크고 굳건한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지역신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루어 나갈 또다른 성취의 모습들을 기대하면서 다시한번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화시대의 등대가 되기를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조배숙입니다.

주간 소통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언론’을 표방하며, 지역 언론문화의 대안을 만들어가는 소통신문의 고석정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간 소통신문은 일간신문과는 차별화된 깊이 있는 취재기사로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안목을 갖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21세기 언론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지방화의 시대입니다. 무한경쟁의 세계에서 국가경쟁력은 균형있는 지역발전에 달려있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익산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대한민국의 힘찬 미래를 꽃피울 희망의 땅입니다.

이런 익산에 주간 소통신문이 개척해온 길은 그 의미가 클 뿐 아니라 우리 지역의 축복이라고 하겠습니다.

창간 2주년에 만족하지 않고, 진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결같은 정론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익산과 전북, 대한민국의 비전과 발전을 밝히는 등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익산시민과 영원히 함께

소통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통신문은 2009년 5월 18일 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열악한 지역 언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언론사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매체 홍수 시대, 그간 크고 작은 부침을 겪으며 더욱 단단하게 성장한 소통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은 사회의 창입니다.

어떤 뉴스를 어떤 관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독자는 같은 뉴스에 대해서도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분별 있는 균형’을 추구하는 소통신문에 대해 거는 기대가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소통신문이 지역공동체의 언로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익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마음껏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계속 성장하고, 익산시민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익산 나아갈 길 제시

싱그럽고 아름다운 5월에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언론” 週刊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맞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정론직필로 익산 발전에 기여해 오신 고석정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週刊 소통신문은 사회공동체의 건강한 담론을 일궈냄으로써 지역사회의 횃불이 되었으며, 수준 높은 기획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있는 점은 익산의 큰 자랑이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週刊 소통신문이 보여준 교육에 대한 성원과 관심은 익산교육 발전에 큰 자양분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 2주년의 기쁨을 익산 교육가족, 시민과 함께 하면서 週刊 소통신문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고양시키는 선도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소통의 장 마련으로 도약 계기

익산의 소통문화와 대중화를 이끈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다양한 문화요소에 창조성을 가미하여 사회전반에 걸쳐 끊임없는 영향을 미칩니다. 사회문화의 지속적 감시와 비판으로 무한경쟁 속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고 사회의 갈등과 긴장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모쪼록 소통신문은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여성친화도시의 익산을 이끄는 선진 사회의 중심이 되여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량을 발휘하는 선진 소통신문으로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소통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익산시를 이끄는 언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소통은 시민의 ‘눈과 귀’

신록이 절정을 이루는 향기로운 오월의 가장자리에서 창간 두 돌을 맞이한 ‘주간 소통신문’에 2만4000여 교육가족과 더불어 따뜻한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정론직필을 위해 힘써 오신 고석정 대표님을 비롯한 ‘소통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는 창의력과 정보화가 국가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창간 이후 지금까지 익산시민의 눈과 귀로서 지역발전과 바람직한 공론의 장을 이끌어 온 ‘소통신문’이 계속해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의 대변자로서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익산시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언론으로서 부조리에 맞서며 익산시민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지역밀착형 언론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소통신문’이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언론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리라 기대하면서 ‘소통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독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언론

주간소통신문 창간 2주년을 32만 익산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그동안 주간소통신문은 사실에 근거한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전하는 매체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발 빠른 취재를 통하여 지역의 다양한 기사를 제공해 왔으며  인터넷 신문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간 보도함으로써 다매체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증명하고 독자의 욕구에 부응해 왔습니다.

지역사회가 발전할수록 언론은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해치는 부조리한 부분을 정확히 지적할 수 있는 기능을 발휘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주간소통신문이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대변하여 잘못된 부분을 지적할 수 있는 시민의 등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간소통신문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민의 목소리 대변 충실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주간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 공동체 담론을 일구어 내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 소통하고자 하는 기치를 내걸고 창간된 소통신문은 지난 2년간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엄정한 기준으로 우리 익산 곳곳의 정보와 소식을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소통의 창으로써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앞으로 10년 아니, 100년 이상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소중한 언론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익산시와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으로 소통신문을 통해 희망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지역공동체의 공익의 지표 달성을 위해 진력하는 소통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익산 나아갈 길 제시

「週刊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사회공동체의 역량을 모으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써 오신 고석정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週刊 소통신문」은 심도 있는 취재와 신속한 보도를 통하여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는 지역의 대표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명확한 분석을 제공하는 지역주민의 소통 창구로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週刊 소통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미래의 비전을 조망하는 언론으로서 익산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지역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익산세무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성실납세문화를 정착함으로써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납세자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익산세무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週刊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週刊 소통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소통신문은 ‘시민 알리미’

소통 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언론매체로서 소통신문은 지역의 민·관 독자들의 제보와 사정을 알리는 시민에게 알림이 역할을 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간 신문으로써 독자들이 원하는 대안 제시에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익산의 자랑거리 역사와 문화 알림 이로써도 많은 관심 가지고 더욱 더 사랑 받는 지역 신문에 선봉자 역할을 바라면서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소통신문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 볼 때 타 매체와 비교해 올곧은 목소리와 언론에 대한 뚜렷한 사명감을 갖고 시민 이익대변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통신문은 시민 대중의 여론을 가감없이 전달해주는 동시에 여성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여권신장에 기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차별화된 언론 여망

소통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유익한 지역정보 및 현안을 비롯해 지역민의 내재된 역량을 이끌어 내고,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진정한 지역 언론사로 자리매김해가는 소통신문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고장의 문화와 각종 소식들을 정확히 알려주는 정보의 산실로 자리 잡아 가시길 기원하며, 아울러 지역주민의 대변자적 소임을 다함으로서 새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여론 선도에 이바지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언론과 언론인들은 국민에게 알권리 충족이라는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그 권위와 명예 못지않게 더욱더 중요하게 요청되는 바는 역할과 책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통신문이 바로 이 언론의 본질적 역할과 책무를 소중히 하여 차별화된 특색 있는 언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공정한 보도, 책임 있는 주장, 창조적 비판으로 지역의 밝은 앞날을 열어 가는데 더욱더 앞장서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소통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심도있는 분석 소통하는 매체

안녕하십니까? 제2선거구 도의원 김영배입니다.

주간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익산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의 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고석정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요즘 많은 온·오프라인 매체가 있지만 시민과 호흡하며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곳곳을 살피는 파수꾼의 역할과 시민들의 여론을 대변할 수 있는 기능 수행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주간소통신문은 매주 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으로 우리 지역민들의 ‘소통’에 훌륭한 매개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여론을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소통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중과 배려 선도를

그동안 주간 소통신문이 익산시 발전과 시민의 편에 서서 참언론의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그나라가 발전한다고 하였습니다.

지역언론이 바로서야 우리 익산시가 제대로 발전하고 시민의 생활이 윤택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중과 배려가 없는 사회는 무너집니다.

나보다는 상대를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가 될수 있도록 주간 소통신문이 앞장서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대립과 반목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

주간 소통신문이 앞장서서 시민과 시민이 소통하고 민관이 소통이 잘될수 있도록 언론사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선도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외된 이웃과 시민의 편에서서 참언론의 길을 걸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주간 소통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통하는 익산시대 개막

주간소통신문의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계도 치열한 경쟁 상태에 놓여있고 열악한 재정조건에 있어 버티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 할 수 있는데, 처음의 우려를 씻고 어느덧 2주년을 맞이하다니 대단합니다.

익산에는 어느 지방보다도 많은 언론매체가 존재합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중복되고 ‘그것이 그것’이라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체가 많다는 것은 그것 자체로 언론자유의 활성화로 볼 수도 있으나 반대로 ‘그것이 그것’이라면 언론이 사회발전에 기여하기보다는 발전을 방해하는 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간소통신문은 그 이름 자체로 진정 시민과 소통하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생각을 전달해 주고 나눌 수 있는 그런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소통의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화두가 아니겠습니까? 옳고 그름을 떠나 성장은 소통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소통신문의 활약으로 ‘소통하는 익산’이 되기를 빕니다.

시민의 삶을 비추는 거울

소통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회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언론’이라는 사명을 걸고, 지역과 시민들의 삶을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걸어온 길이기에 창간 2주년이 더욱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시민의 삶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시민들의 삶속에서 같이 호흡하며, 시민들의 입장과 요구를 오롯이 길어 올려야 합니다. 또한 참여와 소통, 정보의 공유가 자유로워야 하며, 다양한 구성원들의 참여가 활성화되는 언론이어야 시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민은 언론의 존재가치 중심입니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순간 언론은 그 존재가치를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소통신문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삶과 요구를 담아내며, 익산의 공동체 대안을 열어가는 언론,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