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익산농협

“조합원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지키는 사람”

농협에서 30여 년간 일선현장을 누비며 근무했던 직원으로서 현 북익산농협이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 부족하지만 북익산농협의 신뢰를 회복하고 조합원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조합장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현재 조합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원과 조합원으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 및 정기모임 등 미곡종합처리장 운영위원회 운영, 조합원이 원하는 수매물량 전량수매, 농산물 판매 거래처 확보, 용동·용안지역 시설하우스에서 생산한 농산물(수박·토마토·딸기 등) 판매 및 사업자금 지원에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원로 조합원을 위한 의료비 지급, 경로당 연료비 지원, 자녀장학금 지급 확대, 출자·이용고배당 및 영농자재 무상공급 확대, 직책별 조합원 교육을 통한 조합운영공개 및 의견수립 정기적 실시, 농가현장 수시 방문을 통한 의견 청취 및 농협사업 반영, 친절하게 봉사하는 농협 분위기 조성 등으로 조합원과 농업인을 위해 일하는 농협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30여년간 농협에서 성실하고 소신 있게 근무해 온 저 김재운, 그동안 농협과 중앙회와의 쌓아온 유대를 바탕으로 농산물 판매확대와 각종 지원 자금을 적극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북익산농협이 ‘농산물 잘 팔아 주는 농협’, ‘실질적 이익을 주는 농협’, ‘친절하게 봉사하는 농협’이 되도록 온몸을 바쳐 봉사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바라오며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직함과 청렴함을 기본으로”

농협이란 조합원의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유통원활화를 도모하여 조합원의 소득향상에 힘을 써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조합장에 출마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 일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저는 조합원들이 생산에 전념하고 농협은 판매를 책임지는 조합으로 만들어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팔리도록 하여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농협에 힘들게 출자하고 헌신적으로 발전에 이바지 해온 원로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에 힘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민의 마음을 잘 알고 농민의 어려움을 잘 아는 사람만이 조합원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농협을 창조와 개혁을 통하여 잘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북익산농협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투명하고 정직함과 청렴을 기본으로 하는 농협으로 만들어 조합원에게 믿음과 희망을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농협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동출하와 공동판매를 통하여 조합원들의 소득이 증대와 농협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사와 농협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마지막 도전”

28년간의 농협직원 근무를 통한 경험과 평생 흙을 일구며 농사를 지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마지막 출마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나서게 됐습니다.

농협 직원으로 28년을 봉사했고 평생 흙을 일구고 산 저 오경석이야말로 조합장으로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준비한 것이 정말 많아, 품고 있는 뜻을 펼치기 위해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섰습니다.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지역 농협을 위해 능력과 정직한 사람이 농협을 맡아 운영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지역의 주 소득원은 원예와 쌀입니다. 쌀과 원예 작물 등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판매돼 농가에 실질적인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모든 사업과 정책을 조합원과 농민 위주로 바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생 농사꾼으로 살아온 사람, 그리고 능력과 정직한 사람, 저 오경석이 조합장이 된다면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 일하고 이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조합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북익산농협의 발전을 위해 신중하게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믿음과 희망의 조합 만들겠다”

저는 지난 33년 긴 세월 동안 농협 일선현장에서 경험하고 얻은 농협사업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조합원들의 권리를 꼭 찾아드리고, 이로써 진정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의 농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번 조합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현재 우리 조합은 경영의 안정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방만한 투자를 보류하고 구조개혁을 통하여 안정적인 조합으로의 정착이 급선무입니다.

제가 조합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특히 이 부분에 주력해 조합원 여러분들께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조합이 되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들의 판로확보는 물론, 전문지식 및 선진농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업 생산성 개선을 꾀하여 조합원의 소득보장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누구나 조합원을 위하여 봉사하겠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을 어떻게 만들어야 조합원이 편하게 영농에 종사하실 수 있는지 모릅니다. ‘조합에 대한 불신과 혼란’을 ‘믿음과 희망의 조합’으로 반드시 바꿔드리겠으며, 출자·이용고배당 등 계속적인 환원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익산농협

“조합원의,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존경하는 서익산 조합원 여러분!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바로! 국민! 서익산농협의 주인은 조합원 여러분입니다.
작금의 농촌의 현실은 주인이 되어야 할 조합원 농민 여러분들이 진정한 주인이 되지 못하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조합원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농협’을 만들어야겠다는 신념과 열정이 여러분 앞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서익산 조합원 여러분!

지역 조합이 바로서야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저 또한 ‘조합원의,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좋은 농협’을 기필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조합의 낡은 패러다임을 과감히 탈피해야 합니다. 그동안 현실적인 문제점과 대안 방안에 대하여 준비하며 고뇌해 왔습니다. 이제 그 고뇌를 조합원 여러분의 힘을 빌려 실천코자 합니다.

조합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고품질 쌀 브랜드화, 소득 작물 개발육성과 지역 내 농민 단체와 정책연대를 통한 조합 운영, 밀착형 서비스 확대로 조합원 실익증진, 소농·고령 농업인을 위해 직매소사업 활성화 등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국민이 없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시, 농민 조합원 없는 농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우리 농협! 좋은 농협!’을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섬기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조합원 위한 경제사업에 주력”

직원으로부터 시작해 29년 동안 농협에 근무하며 농민들과 최전방에서 소통을 해 왔습니다.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합이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조합은 신용사업만으로는 많은 수익을 낼 수 없는 상황이며 조합원들을 위해서는 경제사업에 주력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는 경제사업에 보다 주력할 계획입니다.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100% 전량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조합원들의 불편사항이었던 벼 건조보관시설(DSC)과 육묘장을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은 수도작이 많아 이를 전량 수매할 수 있도록 하고, 수매한 쌀을 가공할 수 있는 별도의 도정공장 건립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블루베리나 텃밭을 이용한 농산물 등 특수작물 개발 및 판매에도 힘을 기울여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간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우리 조합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등급이 올랐으며, 예수금 500억원 달성, 주유소 사업 진출 등 짧은 기간에 커다란 성과들을 거둬 왔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조합원들과 함께 하는 모습으로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친절·봉사·섬김의 자세로”

함라·웅포 조합원 여러분!

조합장은 조합원과 소통하며 친절·봉사·섬김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합병은 지역구도의 틀을 깨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최민호, 제가 여느 후보보다 서익산농협을 조합원 중심으로 단합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을 농협 중심으로 결집시켜 경영 안정과 함께 사업신장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농협운영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비용절감과 조직 효율성 증대에 힘을 쏟는 한편, 직원들이 조합원에게 친절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 전량 수매는 물론 기타 농산물 판매처를 확보하겠습니다. 작목별 생산된 품목도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하나로 마트사업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배달 서비스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지역 활성화는 인적 자원 유입입니다. 웅포·함라지역의 살기 좋은 이점을 활용하여 귀농 알선 업무도 신설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여성 조합원 농협조직 참여 확대와 미래를 이끌어 갈 후계자 육성에도 관심을 갖겠습니다.

아울러 고령화 시대에 따른 맞춤 복지 재가 및 요양시설 설립하여 타 지역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조합장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일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협은 새로운 사업이 전개되지 않겠습니까? 모든 일은 조합사업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저 최민호가 안정된 조합,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조합, 활력이 넘치는 조합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성당농협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농협”

농산물 가격을 선도하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리 농협의 개혁을 더 이상 늦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농협이 관성에 빠지고 농민 권익으로부터 무관심해지는 것을 그냥 보고 있을 수는 없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조합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키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첫째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조합장 급여, 업무추진비, 농협의 모든 경비를 확실하게 공개하는 등 투명한 경영을 하겠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영농자재 및 모든 판매품 원가도 공개하여 조합원의 신뢰 회복에 주력할 것입니다.

또한 조합원은 생산에만 전념하게 하고 농협은 판매를 책임지겠습니다. 고령농민·여성농민을 위해서 비료 한포라도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가 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농산물 가격·품종·생산계획 등을 결정할 때 조합장 혼자의 결정이 아닌 임원대표와 농가대표의 참여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찾아가는 영농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잡곡류 전량 수매를 해서 타 도시의 농협과 연계하여 농산물 판매를 할 것이며 벼 건조저장시설(DSC) 설치를 확실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조합원과 조합이 협력해 함께 만들어 가는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조합장이 솔선수범해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조합운영에 있어서 조합장 혼자의 선택이 아니라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히겠습니다.

농산물이 폭락해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책임구매 및 판매망 확충을 통해 농산물 값 폭락을 막을 수 있도록 조합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언제까지 FTA 탓만 하고 있을 수 없기에, 발 벗고 나서 조금이나마 농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3월 11일 실시하는 조합장 선거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좋은 농협, 조합원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도정공장 지어 생산에서 가공, 판매까지”

우리 농협이 지역에서 면적 대비 수매를 가장 많이 하고 있지만, 도정공장이 없어 수매한 벼를 나락으로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의 농민과 조합원들을 위해 쌀 가공 및 판매를 위한 도정공장을 짓고, 이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현 농협 뒤 1,300여평에 달하는 부지를 도정공장을 짓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쌀이 주 작목인 성당 지역에서 도정공장을 지어 생산에서부터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와 더불어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설치해 조합원들이 생산한 쌀을 전량 수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쌀 생산에서부터 가공, 그리고 판매까지 책임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선보인 자체 브랜드 ‘이순신 장군 쌀’이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쌀 판매를 통한 수익이 실제 조합원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선에 도전하게 됐고, 앞으로 그 꿈을 차근차근 이뤄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이전에 깻잎이나 고사리, 검정 벼,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재배를 통한 농가 수익증대를 위해 힘써 왔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마무리하고 전량 수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실제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도정공장을 비롯해 못 다한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보다 나은 조합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오는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저는 그동안 농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농민이 잘 살고 더 고소득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해 왔으며 농협발전을 위해 더 헌신할 수 있을까 준비해 왔습니다. 오랜 시간과 고민 끝에 성당농협과 조합원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열정을 쏟기 위해 이번 성당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FTA 체결, 농업비용 상승 등으로 농민과 조합원들의 생활은 점점 더 아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조합과 조합원 모두가 함께 가야 합니다.

농업은 사회의 근본입니다. 인간에게는 생명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릴 수밖에 없듯이, 농협의 발전 없이는 농민이 잘 살 수가 없습니다.

농업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 성당농협은 타 농협보다 앞서가는 선진농협, 복지농협으로 가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성당농협도 차별화되는 새로운 농협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참신하고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주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조합원과 하나가 되고, 조합원의 생각을 고려할 때만이 제대로 된 농협을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농민과 조합원을 위해 성당농협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말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조합장이 필요합니다.

저 이헌수는 농협조합장을 개인의 명예나 이익으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농민들과 조합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실천하며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이다’라는 마음을 항시 되새기며 ‘찾아가고 싶은 농협’, ‘반갑게 조합원을 맞이하는 농협’,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되는 새롭고 변화된 농협’으로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승욱 기자

<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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