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곳곳 잇따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 진정한 지역 일꾼은 바로 “나야 나”
배승철 전북도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
“중량감 있는 준비된 도의원”
박노엽 전북도의원 제3선거구 예비후보
“사람이 희망이다”
최재현 익산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열혈청춘 최재현은 한다면 합니다”
김태권 익산시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
“젊음의 힘 김태권”
강경숙 익산시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
“정치도 봉사! 믿고 맡겨도 좋은 사람!”
박종대 익산시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
“지역주민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
김태열 익산시의원 마선거구 예비후보
“소외된 농업과 면민들을 위해 최선을”
성신용 익산시의원 바선거구 예비후보
“3선의 힘으로 지역발전 이뤄내겠습니다”
유재구 익산시의원 사선거구 예비후보
“검증된 진짜 우리 일꾼”
주유선 익산시의원 사선거구 예비후보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민을 섬기겠습니다”
송호진 익산시의원 사선거구 예비후보
“오직! 시민만 보고 뛰겠습니다”
한동연 익산시의원 아선거구 예비후보
“정치보다 복지”
송승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