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무 전북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일 잘하고 발로 뛰는 행정전문가 양승무”

김충영 익산시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

“민원 찾아 밟아온 페달 5년! 주민께 충성!”

이운우 익산시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

“사람이 바뀌면 달라집니다”

황호열 익산시의원 바선거구 예비후보

“일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시의원”

김민서 익산시의원 사선거구 예비후보

“혁신과 소통, 그 길이 나의 길!”

지난 주말에도 자신의 출정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하는 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잇따랐다.

13일에는 익산시의원 아선구에서 바선거구로 지역을 바꿔 무소속으로 도전하고 있는 황호열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으며, 18일에는 전북도의원 제2선거구에 도전하는 정의당의 비밀병기 양승무 예비후보와, 당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익산시의원 사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김민서 예비후보가 각각 개소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19일에는 익산시의원 나선거구에 도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충영·이운우 예비후보가 각각 개소식을 통해 지지세 결집에 나섰으며, 이춘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지지층 시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송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