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선거구 당선인 최종오 
“주민들이 원하는 생활정치 실천할 터”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최다득표 1위로 당선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좋은 결과는 3선 의원으로서 시의회에 입성하게 되면 더 열심히 뛰라는 주민 여러분들의 무거운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과 섬김의 자세로 의회생활을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했던 생활정치를 꼭 실천할 것입니다. 서부권은 익산에서 현재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나고 있고, 가장 역동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익산을 대표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갈망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최종오 힘든 가운데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지역 주민과 언제나 함께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선거구 당선인 박철원 
“젊음을 무기로 한 발 더” 모현·송학·오산 시의원 당선자 박철원입니다.
먼저 다 같이 레이스를 펼친 다른 후보님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한 처음 나서는 공직선거에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공약으로 내세웠던 서초등학교의 다목적 체육관 건립 사업이 선거 이틀 전에 확정이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는 점을 밝히며, 모현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방음벽 설치와 송학동 선상역사 개통에 따른 지역 개발, 오산에 축구장을 포함한 공원 계획, 마지막으로 서부권에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공원 건립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젊음을 무기로 한발 더 뛰는 의정활동, 기본을 지키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선거 후에 생길 지역사회의 갈등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가선거구 당선인 김수연 
“언제나 시민 곁 지키는 시의원” 익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익산시의원으로 당선된 김수연입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희망은 뿌리에 있습니다. 그 뿌리는 바로 지역정치입니다. 당장 중앙정치를 바꿀 수 없다면 지역에서부터 차근차근 책임감 있는 정치, 생명을 존중하는 정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돈 많고 지위 높은 자식이라도 부모님 곁에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아프고 외로우실 때 곁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엄마들 아이 교육 때문에 고민 많으실 때 토론하고 함께 대책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골목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부터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방사능 걱정 없는 급식조례를 제정해 아이들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끼, 공교육에서 책임지는 점심식사만은 방사능 걱정 없는 급식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선거구 당선인 김충영 
“초심 잃지 않고 주민께 충성”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1등의 영예를 안겨준 마동, 인화, 주현, 평화, 목천, 중앙, 창인, 갈산동 주민의 성원에 마음 깊이 고맙습니다.
선거운동을 함께한 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민심은 천심이다’란 마음으로 선거에 임했습니다.
시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도 배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민원을 찾아다니는 주민께 충성하는 의원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원도심 부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선거구 당선인 김용균 
“경험 바탕으로 주민숙원 해결하겠다” 4선 의원으로 선출하여 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선택하여 주신 것은 의정활동에 많은 경험을 살려 낙후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마동과 남부지역을 개발하여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인 것 같습니다. 꼭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를 감시 견제하고 시민을 위한 시민편익 행정을 펼쳐 불이익을 받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익산시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데 노력하겠으며, 노인과 장애우를 비롯한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챙겨나가 살아가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을 해결하겠습니다.
인심 좋고 미래가 보이는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여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어서 찾아오는 도시를 조성하는데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선거구 당선인 김대오 
“다시 한 번 최선 다해 뛰겠다”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먼저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4년간 막중한 책임감 속에 지역구를 위해 뛰고 또 뛰어 왔습니다. 앞으로 다시 주어진 4년의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 주민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역구에 산재해 있는 주민숙원사업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만연한 불신과 갈등을 해소하고 익산시민이 원하고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역시 김대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선거구 당선인 박종대 
“큰 사랑, 반드시 보답하겠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에 시의원 다선거구에 당선된 박종대입니다.
큰 표 차이로 1등으로 당선시켜 주신 신동·남중동·계문동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은, 앞으로 구도심을 리모델링하여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약속을 잘 지키라는 주민의 명령으로 알고 처음처럼 기쁨과 희망을 주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주민 여러분들을 향해 더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한 발 더 다가가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여러분과 이 기쁨을 함께 하며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다선거구 당선인 김정수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 찾겠다”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번 임기 내에 시청 신청사 건립, 소라산 체육공원 조기완공, 기숙형 노인정 활성화, 작은 목욕탕 설치 등을 이뤄내는 것이 바로 간절한 소망입니다.
지난 8년 동안의 의정생활과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이제는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한 발 더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선거구 당선인 김주헌 
“반드시 기대에 부흥하겠다” 존경하는 익산북부지역 주민여러분!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익산 라선거구에 당선된 김주헌입니다.
먼저 그동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그리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내민 손, 부끄럽지 않게 따뜻하게 잡아주시던 그 온정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여러분께 약속했던 공약사항들을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드려야 되오나 지면으로 대신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선거구 당선인 조남석 
“북부권 효자아들 되겠다” 존경하는 북부권 시민 여러분!
먼저 저를 익산시의 시의원자리에 앉혀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공천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반대하고 말렸습니다. 그래도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유는 정직하고 깨끗한 새 정치를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당심보다 민심이 훨씬 엄중하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를 선택함에 있어 후회 없으시도록 견마지로의 자세로 보답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농촌과 상업 살리기 4년 본부’라는 구호를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앞으로 북부권을 위해 현실적인 효자아들이 되겠습니다. 우리 북부권 여러분께서 저 조남석에게 많은 질타를 부탁드리며, 지금처럼 초심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선거구 당선인 임병술 
“초심의 주민의 일꾼”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처음처럼 일하는 주민의 일꾼으로 살겠습니다.
지난 8년 농민·서민의 예산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힘에도 타협하지 않는 뚝심으로 일하였습니다.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촌을 지키며 살아온 저는 ‘살맛나는 농촌’ 건설을 위해 생활환경개선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6차 산업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발로 뛰는 주민의 머슴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선거구 당선인 김태열 
“면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사랑하는 면민여러분!
여름의 길목에서, 바쁘신 농사일에도 그동안 저에게 따뜻한 성원으로 함께해 주셨던 우리 면면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익산발전을 위해 뛰라고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춘포, 왕궁, 금마, 낭산, 망성, 여산, 삼기면민 여러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당선은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선거를 우리 익산이 새로운 재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앞으로 저 김태열은 우리 면과 익산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함이 있지만, 면민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그리고 희망차고 미래가 있는 익산을 만들기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심정으로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오늘의 당선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더 큰 기쁨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선거구 당선인 김연식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함이 많은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다시금 불러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재선의 기쁨보다는 많은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낍니다. 다음과 같이 약속드립니다.
첫째, 이권에 개입하지 않고 청렴결백한 삶을 살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아픔을 찾고 아픔을 해결하는 아이템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시민위에 군림하지 않고 충직한 시민의 머슴이 되겠습니다. 넷째, 세월호의 교훈을 거울삼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로컬푸드 직거래를 통해 싼 값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선거문화의 선진화를 통해 존경받는 정치문화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살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연식은 ‘대화와 화합!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선거구 당선인 임형택 
“새정치 실천할 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원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큰 절 올립니다.
큰 표 차이 1등 당선의 성적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위한 공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해온 12년 시민운동 경험을 살려 진정 새정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악취해결 실질정책 추진, 민간 어린이집, 유치원 친환경 급식지원 실시 등 선거기간 약속드렸던 정책과 공약들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늘 초심 잃지 않고 한결같은 임형택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감시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선건구 당선인 성신용 
“낮은 자세로 주민 뜻 받들겠다” 사랑하는 주민여러분.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정성어린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시켜 주신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선거기간 동안 많은 주민들을 만나면서 그 분들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직접 듣고 보았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 여성,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의 권리신장과 우리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낮은 자세로 주민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열심히 듣고 소통하며 여러분의 마음속까지 헤아릴 수 있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믿고 성원해 주신 주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바선거구 당선인 윤영숙 
“말이 아닌 실천으로 밥 값하는 시의원” 먼저 익산시민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지역발전의 대안을 가지고 치열한 경쟁을 치른 여러 후보님들에게도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시민여러분들을 만나면서 익산시와 지역의 발전에 대한 다양한 고견들을 귀 담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지역주민이 원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익산의 발전 방향과 정책에 대한 의견들 하나하나를 시정에 반영하면서 의정 활동 4년,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의회 활동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밥 값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사선거구 당선인 유재구 
“약속 지켜내겠다” 이번에 동산동, 영등1동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익산시의원에 당선된 유재구입니다.
먼저 저를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열렬한 지지는 지역 발전이라는 절대적 열망이 저에게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이라 생각하며, 당선의 기쁨과 더불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의 약속을 제1의 의정활동지표로 삼아 혼신의 노력으로 저를 불태우겠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운동기간에 들어온 현장의 소리, 시민들의 따가운 목소리를 겸허히 가슴속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하나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우리지역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이 같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 내건 슬로건대로 미소가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동네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동안 격려와 지지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선거구 당선인 송호진 
“시민들에 더 가까이” 변함없는 성원으로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8년간의 의정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 감시와 견제 등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간 현실정치의 벽에 부딪혀 마음껏 펼치지 못한 소신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예산의 합리적 배분과 투명성 확보로 익산시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갈등과 반목을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풀어나가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선거구 당선인 주유선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민 섬기겠다” 지역주민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선거기간 동안 곳곳을 누비며 많은 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 그리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쓴 소리로 애정을 표현해 주신 분들까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4년 주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주민을 섬기겠습니다.
익산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좋은 익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의 세심한 마음으로 늘 시민들 곁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선거구 당선인 소병홍 
“주민 목소리 가슴에 새기며 처음처럼” 존경하는 지역 주민 여러분!
여러 가지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시의원에 당선시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선택으로 당선되어 한량없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이번 선거운동기간 동안 들어온 현장의 소리, 주민들의 따가운 목소리를 겸허히 가슴에 새겨 주민과 함께 하나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현안문제와 익산시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과 협력하여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어양·팔봉의 자랑스러운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아선거구 당선인 황호열 
“소통·실천·섬김의 정치 실현하겠다” 먼저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쁨에 앞서 주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거기간 내내 새정치민주연합에 실망하신 시민여러분의 따가운 회초리는 저에게 큰 깨우침을 주었고, 향후 의정활동의 약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주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보내주신 기대에 더욱 부응하고 현장을 뛰면서 터득한 의정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신뢰받을 수 있는 시의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초심의 마음을 간직하겠습니다.
시민들이 붙여주신 ‘민원해결사’라는 애칭에 걸맞게 언제나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소통의 정치, 실천하는 정치, 섬김의 정치’를 통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여러분을 섬기는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 주어진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례대표 당선인 한동연 
“여성 대변인 될 터” 초선의원으로서 의회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의정활동을 배우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선배 의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스스로 공부해서 제가 나고 자란 익산에서 소신 있게 일해 보겠습니다.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희생된 모든 우리시대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려 합니다. 엄마로, 아줌마로 불리며 기억도 가물가물한 자신의 이름을 찾도록 하는 여성 가이드가 되고자 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장애인 등에 관심 갖는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시의원이 될 것입니다.
의정활동을 통해 시의원으로서는 물론 소외받는 시민들의 대변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생활정치, 차별을 없애는 평등정치, 그리고 맑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문제,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철저하고 실용적이며 전문성에 입각한 조례제정 및 여성의 섬세함으로 익산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의 가장 강한 어머니의 모성을 발휘해 익산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주고 지금까지 진행해온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의 에너지를 사랑하는 익산시민 전체를 품을 수 있는 봉사로 승화하여 발전시키겠습니다. 비례대표 당선인 강경숙 
“불신과 반목 해소 앞장서겠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 비례대표로 당선된 강경숙 시민여러분의 깊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시의회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위해 대화와 타협으로 불신과 반목을 해소하겠습니다. 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 시민이 행복한 익산건설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보살피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한결같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례대표 당선인 김민서 
“여성 특유의 감성리더십 발휘하겠다”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먼저, 지방자치가 실시된 후 최초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시켜주신 익산시민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하지만 당선의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 김민서는 익산시민만을 믿고 언제나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시민의 대표가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공약한 대로 익산시가 생명산업의 메카로 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교육도시 익산의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교육의 질과 다양성을 확충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다문화가정과 새터민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익산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확보에도 여성 특유의 섬세한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