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 위해 할 수 있는 것 다하겠다”

김상현 전라북도의원 익산제3선거구 후보와 이종현 익산시의원 바선거구 후보가 지난 24일 "전북경제 활성화와 익산시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며 명품교육 만들기 5가지 핵심공약과 지역경제살리기 5가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김상철 민주당 기호 2번 전라북도의원 익산제3선거구 도의원 후보(영등2,삼성(부송,월성,임상,정족),금마,왕궁,춘포,망성,여산,낭산,삼기)와 이종현 민주당 기호 2-다번 익산시의원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영등2,삼성(부송,월성,임상,정족))는 '명품교육 만들기' 5가지 핵심공약으로 부송도서관 조기완공,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 도시와 농촌의 차별없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후보와 이종현 후보는 이어 '지역경제 살리기' 5가지 핵심공약으로 차질없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조성(2010년-2015년), 미륵사지 유물전시관 국립박물관 승격추진, 여산면 일원에 시조문학관 건립, 자동화 공동육묘장, 벼 저온저장시설, 고품질 쌀생산 인푸라확충, 친환경 농업육성과 친환경 농산물 유통기반을 조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