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민·49)
“반드시 대한민국 익산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존경하는 익산시민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여러분과 함께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과 더불어 서민과 사회적약자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동북아 식품수도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KTX선상역사 및 역세권개발을 통한 새만금 배후도시, 대한민국 최고 여성친화도시, 대한민국 최초 고대도시, 저탄소 녹색산업도시, 잘사는 풍요로운 농촌건설을 통하여 대한민국 익산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선거로 인해 분열된 지역사회, 시민화합과 통합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박경철, 김재홍, 노경환 후보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그분들의 좋은 정책들을 받아 들여 익산시정을 잘 이끌어 가겠습니다.
민선 5기, 시민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대한민국 익산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일자리 창출 ‘역점’
배승철 (민·58)
먼저 배승철을 무투표로 당선시켜 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이 천심” 인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저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한 마디로 시민 한분 한분이 배승철에게는 하늘이요, 땅이었습니다.
앞으로 지역 주민여러분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생활정치와 현장정치를 지향할 것이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소외된 불우계층 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대변자가 되어 시민들을 하늘처럼 섬기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 역점을 둘 것입니다. 또한 익산이 새만금의 배후도시로서 정체성 확립은 물론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하여 익산의 미래를 위한 희망을 만드는데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지난 4년의 의정생활이 내고향 발전에 초석을 다졌던 기간이었다면 다가올 4년은 익산의 원동력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하는 기간으로 삼아 “익산의 봄” 만들기에 이 한몸 기꺼이 희생하여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이제 저는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낮은 자세로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도의원이 되겠으며 반드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뜨거운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실 정치 실현 밑거름
김병옥 (민·51)
익산을 살찌우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익산시 의회에서는 견제와 감시, 대안제시 역할을 수행했지만, 도에 가면 익산으로 예산을 가져오는 일에 주력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미명하에 모든 자치단체가 기업유치에 나서고, 현실성이 불투명한 기업이전 MOU 각서 체결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 이런 실익도 없은 인기위주의 정치를 과감하게 배척하고 현실정치 실현에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위원까지 뽑아야 했던 탓에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러한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익산지역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도의회에 가면 교육복지위원회에 들어가 도내 청소년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저로 인한 여러가지 잡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제가 속한 민주당과 저의 성실성과 추진력에 점수를 주신 것으로 압니다. 시민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될 것을 거듭 약속 드립니다.
명품도시 공약 꼭 지킬 터
김영배 (민·55)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전라북도의회 의원 익산시 제2선거구에서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당선된 민주당 김영배 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익산을 명품도시로”라는 슬로건과 10년 앞을 미리보고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 드렸습니다.
시민 여러분에게 제시한 공약을 실행하는 것이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여 꼭 익산을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외 계층 위해 전력
김상철 (민·47)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소위계층인 장애인 한센인 저소득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를 똑바로하여
전북경제 활성화와 익산시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한번 성원해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섬김으로 보답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청년 일등 ‘신화’ 영광
김대중 (민·36)
큰 사랑으로 성원해 주신 모현동, 송학동, 오산면 주민여러분 그리고 선거기간동안 마음을 모아주시고 땀 흘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4년 전, 청년 김대중에게 일등신화를 만들어 주신 시민여러분들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익산시의원 최다득표라는 영광을 안겨주셨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위대한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시민 한분 한분의 기대와 사랑을 깊이 새기고 일등시의원 다운 열정으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시민에게 감동을 주며 발로 뛰면서 실천하는 시의원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늘 열린 마음으로 익산시와 시민, 의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김대중을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서부지역 발전 선도적 역할
최종오 (민·53)
어려운 여건 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은혜를 주신 유권자 여러분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익산시 가선거구(오산, 모현, 송학)기초의원으로 재선에 뽑아주신 주민여러분 뜻을 받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선거기간동안 수렴된 시민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욕구를 하나하나 챙겨서 익산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여러분에게 희망을 드리고, 서부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인 익산 역세권 개발사업, 서부지역 택지개발사업, 모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기에 차질없이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제 6대 의회가 구성되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부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지역에 대한 농촌지역의 친환경농업 개발, 도시지역의 도시재개발,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개선, 학교무료급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계발 등의 실시로 경제, 교육, 복지, 문화, 농촌소득증대가 이루어져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당과 행정을 연결하는 의사소통의 창구역할을 하고, 국가사업과 지방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며, 당정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익산 발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경륜 살리는 지역 일꾼
장오준 (민·48)
“경륜과 경험의 힘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 2 지방선거 익산시의원 가선거구(오산,송학,모현) 당선자 장오준입니다.
먼저, 이번 선거에서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한표, 한표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3대, 4대, 5대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을 추진하였고 많은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아직 저에게는 할일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일들을 다시 한번 해내라는 지역주민들의 격려와 성원이 이번 선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경륜과 경험의 힘으로 지역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세히 살필 수 있는 더욱 노련한 지역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사랑어린 성원을 보내주시고 선택하여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도심 자존심 지키는 의원
이영수 (국·43)
잃어버린 원도심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당선의 기쁨도 있지만 선거기간 동안 원도심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니 밖에서 보는 것 보다도 너무나 피폐해져있고 도시기반을 보니 어깨가 무거움을 떠나 압박감으로 다가오고 있는 심정입니다.
그리고 많은 표차로 저에게 지지를 보내주신 나선거구 지역민 한분 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지역민을 섬기고 받들며 소통 할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지역의 현안사업인 평화 주거환경 개선사업및 KTX관련 역세권개발, 재래시장 활성화, 남부시장개선사업, 통서관통로확장 ,마동주민센터 신축, 원도심의 어른신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노인복지관, 남부권의 보건소 또는 지소 체육문화센타 등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할것이며 소외된 계층을 돌볼 줄 알고 약자편에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고, 시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여지도록 할 것이며 그동안 소외 받았던 잃어버린 원도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동·서 균형 발전에 일조
김대오 (민·54)
구도심의 새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10여년의 정치공백이 있었음에도 잊지 않고 성원해주신 마동, 인화, 주현, 중앙, 창인, 갈산, 평화, 목천동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선거운동을 자신들의 일처럼 열심을 다해 준 선거사무원여러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춘석 국회의원과 민주당 당직자 여러분의 노고도 잊지 않겠습니다.
저 김대오는 여러분들의 도움 결코 잊지 않고 시의원 임기동안 익산시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저는 임기동안 역세권 개발의 주요 사업인 평화지구 844세대, 창인아파트, 철도관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에 적극 협조하여 익산시 동·서 균형발전을 이룩하는데 일조 하겠습니다. 이 같은 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많은 인구가 원도심 지역에 유입되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구도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도심 빈집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구도심 빈집을 시에서 매입하여 시민들의 주차 공간 및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하겠으며, 더불어 장기적인 구도심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여 공동화 해소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남부권 주민들을 위해 동익산역 광장에 녹지공원과 광장을 만들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할 것이며 전라선 복선화에 따른 폐선로를 녹지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보건지소를 설립하고 이를 통한 보건의료서비스 증대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영·유아 보육비 지원,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 다문화 가족지원, 농업인회관 건립 등을 통하여 농업인들과 사회적 약자의 복지혜택 강화에도 관심을 갖고 살피겠습니다.
저는 시민들께 약속한 이상의 지역사업들을 임기동안 열정을 가지고 추진할 것이며 늘 처음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마음 변치 않도록 자기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가정과 하시는 일 위에 신의 은총이 가득하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려와 돌봄 정치 실현
임영애 (민·52)
안녕하십니까?
6월2일 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시켜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많은 경험과 인생공부를 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모두를 안아 익산시를 위해 깨끗하고 정직한 소신있는 생활정치를 하겠습니다.
주민을 섬기며 배려와"돌봄의정치"를 꼭 실천하겠습니다.
"생활정치"에 더욱 매진하도록 충고와조언 부탁드리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한번 인화동 중앙동 마동 평화동 주민여러분의 사랑에 깊은 감사드리면서 언제나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진력
김정수 (민·45)
'어머니!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익산시 남중동, 신동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당선된 김정수! 감사의 큰 절을 올립니다.
5대에 이어 6대 시의원에 재선된 영광은 못난 자식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며, 믿음과 축복의 기도를 해 주신 어머님께 그리고 많은 어머님께 돌리고자 합니다.
선거 기간중 큰 교회를 다니시는 권사님의 말씀을 기억 합니다.
"시의원도 정치인인데 이왕이면 성도수도 많고 번영된 큰 교회를 섬기시지 그래요?"
'제가 태어나 자라고, 어머니와 손잡고 예배를 드렸던, 시골의 작은교회 일지 모르지만 항상 제겐 벅차고 너무나도 큰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섬기고 있어요'하고 말씀 드리니, 권사님이 빙그레 웃으시며 '이래서 우리 김의원을 더욱 더 좋아 해요'라 하십니다.
저를 시험하셨던 것 같았습니다.
늘 처음처럼 열심히 뛰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민이 우선
박종대 (민·52)
주민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신동·남중동, 주민사랑의 가슴으로 두 손 모아 당선 인사드립니다.
저 박종대, 주민여러분의 힘으로 3선의원이 되었습니다.
출마의 변에서 말씀드렸듯이 익산시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대표자 역할을 잘 해야겠다는 첫 마음으로 어느 때나 어디서나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며, 저 박종대를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신 모든 주민여러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 박종대, 발로 뛰고 행동으로 실하겠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주민의 숙원 사업을 빠짐없이 챙기겠습니다.
박종대의 하루는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시작되고,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남중동·신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 박종대, 지역주민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해야 한다는 신념과 익산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 실천과 비전을 갖고 지역주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을 믿고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역주민여러분과 함께 한 약속, 행동으로 지켜가겠습니다.
저 박종대, 처음처럼 끝까지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낙후된 북부권에 새바람
양종규 (민·61)
사랑하고 존경하는 익산 북부권주민 여러분!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선거구 유권자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풍부한 의정경험과 여러 단체 활동의 경험을 살려 익산 북부권 주민여러분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의원이 되고자합니다.
쌀값하락과 생산자제비 인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촌의 현실, 저 역시 농민의 한사람으로써 농민의 애환을 대변하는 대표자가 되겠습니다.
또 우리 북부권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노인복지회관 건립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다뤄 낙후된 북부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희망이 될 수 있는 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격려와 더 큰일을 할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부응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시와 견제 성실히 수행
조규대 (무·54)
그동안 저에게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절대적인 지지로 일등 당선 시켜주신 우리 황등 면민 여러분을 비롯한 선거구 주민여러분 한분 한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민 여러분께서 부여해주신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재 라는 신성한 의무를 성실이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두 수레바퀴의 한축으로서 균형을 이루고 시정발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명품도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하여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곳에서 주민들을 섬기며 봉사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통의 정치 실현에 최선
이상열 (무·51)
지역주민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함께 이루어 가기로 약속했던 농민소득 증대, 노인복지시설 확충, 주민편의시설 확대, 낙후지역 교통여건 개선, 주민과의 소통의 정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이 예산편성과 지역발전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균형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항상 주민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 및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드리며 성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농정 살림 전문 일꾼 될 터
임병술 (무·56)
전문가 시대에 농업 ·농촌 전문일꾼으로 익산시 마선거구 시의원 임병술, 농사꾼으로, 농민운동으로 25년을 살며 농업·농촌에 언제,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기에 제 5대 익산시의회에서 농정살림을 위해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많은 농민에게 골고루 예산이 쓰여 질 수 있도록 개인에게 집중 지원되는 예산은 모질게 삭감하여 지탄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 시대로 바뀌며 각 분야에서는 전문 일꾼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농정분야만큼은 이론만 아는 전문일꾼이 있을 뿐 현장을 이해하는 전문일꾼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수립하여 집행하는 농정 사업은 탁상공론에 불과한 사업들이 많아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되고,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익산시 마선거구는 농촌지역으로 주민들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관련 산업에 종사는 분들입니다. 이제 지난 4년간의 경험을 살려 농업·농촌 전문일꾼으로 지역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며, 살기 좋은 농촌·농민이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실·청렴 신조 의정생활
송병원 (민·64)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부족한 이 사람을 제 6대 의원에 다시 뽑아 주신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성실과 청렴을 신조로 삼아 의정생활을 펼치겠습니다.
지난 14년간 한자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한 경험과 4년간의 의정생활을 바탕으로 뛰고 또 뛸 것이며 연구하는 시의원이 되어 살기 좋은 익산 으뜸가는 영등2동,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확 바꾸었으며 부지런하고 성실한 의원으로 청렴을 신조로 일했습니다.
제 6대 의회에 들어가면,
첫째, 민주당의 당론인 의무교육 친환경 무상급식이 관철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지난 5대 의회에서 시정 질의한 노인전문 요양병원, 여성문화센터 꼭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야외음악당을 설치하여 시민 여러분의 문화공간을 넓혀 드리겠습니다.
넷째, 주차난, 도로난 해결을 위해 연무대 I·C까지 하나로 도로 연결, 마한로 연장확대, 주차장을 확대설치 하도록 사력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다섯째, 교통운동, 환경운동, 시설확보 운동을 위해 변함없이 열심 뛰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똑소리 나게 일하겠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음으로 섬기는 의원
주유선 (민·55)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성원해 주신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연초록의 새싹이 이제 초록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어수선 했던 그동안의 일정을 뒤로하고 초록과 함께 안정된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미새가 둥지에 있는 새끼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듯, 시민여러분께서 행사해 주신 소중한 한표 한표의 사랑 덕분에 저 주유선은 익산시의회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세워 주신 수많은 지지와 사랑을 잊지않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야무진 의정활동을 할것을 진심어린 가슴으로 약속 드립니다.
저는 지난 익산시 5대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익산시 세출예산의 47.2%의 예산을 의결하는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여성, 노인, 청소년,아동, 보육, 장애인, 환경 등 특히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잘한 일들은 계승하고 행여 미흡한 일은 보완하며 항상 시민들과 편한하게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앞으로도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더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특히 제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특유의 강점을 살려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는 가슴따뜻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진실만을 말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올곧은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전 대안 제시하는 의원
손문선 (무·42)
삼성동(부송동) 영등2동 주민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당선된 손문선입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온 3개월의 시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손잡아 주시던 따뜻한 마음, 힘내라는 격려의 한마디, 당선된 후에도 선거 때처럼 주민들을 대하라는 애정 어린 질책, 주민의 대변자인 시의원의 책무를 제대로 하라는 요구 등이 지금도 제 마음에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주민여러분이 보내주신 격려와 애정 어린 질책, 선거운동기간 주민들을 만나며 다짐했던 약속 절대 잊지 않고 소신껏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삼성동(부송동) 영등2동 주민여러분의 선택에 절대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습니다.
날카로운 비판과 견제를 넘어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 일상에서 주민들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이웃 같은 의원,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원으로 다가 서겠습니다.
주민여러분들의 격려와 질책, 올바른 요구는 시의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편적 복지실현에 최선
송호진 (국·55)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선거기간 중 시민들에게 약속한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와 소라산 공원, 동익산 공원 조성과 금강동 환경시설 개선사업 (악취저감시설) 등을 실시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의회 본연의 임무 중 하나인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예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는지 꼼꼼히 따지겠습니다.
익산 시정 발전을 위해 정파를 초월하여 협력하고 소통하여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익산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언제나 주민 섬기는 ‘종’
박종열 (민·30)
먼저 동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슈퍼맨 박종열이 되고, 언제나 동민을 섬기는 동민의 종이 되겠습니다.
동민들께서 언제든지 불러주신다면 낮 과 밤을 가리지 않고 동민을 위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동민여러분들께서 뜨겁게 성원해 주신만큼 이 모든 은혜 잊지 않고 앞으로 4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갚아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앞으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동민여러분들께 다가가고 언제나 동민의 종이 되어 우리 동민여러분들의 심기를 편안하게 해드리는 박종열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지켜봐 주시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박종열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슈퍼맨 박종열 올림.
살맛나는 동네 만들기 사명
이천인 (민·43)
그동안 성원해주시고 도와주신 어양. 팔봉동 주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한 톨의 쌀알이 모여서 한공기의 밥이 되듯이 여러분의 소중한 뜻이 모여서 제가 이렇게 어양. 팔봉동의 의원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선된 이상, 여러분이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살맛나는 어양. 팔봉동 만드는 것은 저의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역시, 주민 여러분과 동떨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주민여러분과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에 불과 합니다. 앞으로 시의원이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겸손하게 행동하면서 시정을 이끌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어양동을 살기 좋게 만들며, 팔봉동을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제가 주민여러분에게 약속한 공약들이 단순히 이목을 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저 이천인이 앞으로 4년을 달리게 할 원동력이며 힘이 될 것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한 표 한 표 모아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마음을 다해 저의 선거 활동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초심 잃지 않는 낮은 자세
소병홍 (민·58)
저에게 당선의 영광을 안겨 주신 시민 여러분과 어양.팔봉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경험 삼아, 마한.백제의 역사가 숨 쉬는 천년고도 익산의 발전과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여 주신 어양.팔봉 주민의 대표로써, 열심히 심부름 하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임하면서 시민 여러분 명예에 누가 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의정 활동으로 여러분에게 보답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시의원 온 힘
김영희 (민·50)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제 5회 전국 지방선거 익산시 시의원 비례대표로 당선한 김영희 입니다.
민주화와 서민ㆍ중산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민주당을 많이 지지해주시고 믿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시의원이 하는 일과 역할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임기 4년 동안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는 시의원으로서 온 힘을 쏟겠습니다.
첫째, 익산시 의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정 주요정책 현황 및 조사연구를 통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하여 매년 시민들에게 의정보고를 해 드리겠습니다.
둘째, 익산시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익산 YMCA 청소년 수련관 사무총장을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 지도강화와 청소년 시설확대, 청소년 여가활동 지원사업 등 청소년을 바로 세워 익산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여성취업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을 지역사회로 이끌어 내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겠으며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조례를 제정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간을 지켜보아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익산시민의 자랑스러운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소신있는 정치 열심
이경애 (노·39)
지지와 성원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은 발걸음이 익산시의 발전과 풍요로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거운동의 과정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배움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의 꿈과 바램은 참으로 소박하였습니다. 걱정없이 일하며 일한 댓가는 제대로 받고, 아프면 치료받고, 제때에 공부하고, 깨끗한 음식을 먹고,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소망은 지역을 책임지는 정치일꾼들이 상식적이고 소신있는 정치를 부지런히 하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추구하는 정신을 의회에 실현시키겠습니다. 선거운동하듯이 의회활동을 하려고합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의 눈빛과 말들을 잊지않겠습니다. 시민들을 두려워할 줄 아는 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기쁨의 마음, 감사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도·농 교량 역할 수행
성신용 (민·59)
도시와 농촌의 교량적 역할 다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익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금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당명을 내걸고 비례대표로 익산 시의회에 입성케 되었습니다.
변화의 시대에 민주당의 지지와 성원으로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선거 기간 동안 다양한 시민의 요구와 채찍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의 참뜻을 헤아리고 어려움을 찾아나서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특히 저는 농촌지도자회장과 민주당 을지구 사무국장의 경력을 살려 협력과 소통으로 ‘쌀값지지 방안과 벼 대체작목 개발 및 농업생산기반 확충’에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농업의 새로운 수요에 충족키 위해 ‘농업인 다목적 교육관 건립, 농산물 제값 받기 제도마련’으로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는 참다운 익산 만들기에 매진하겠습니다.
특히 농업인과 소외계층을 대변하고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하는 도농복합도시 익산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