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통신문은 깜짝 소통 소중한 사람 제5호 공무원으로 주민생활지원국 종합민원과 8급 여권담당 허영란씨를 추천한다.

소중한 사람 제5호 공무원 허영란씨는 종합민원과 실무관으로 여권발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허영란씨는 친절한 마음과 따뜻한 미소로 민원인들에게 꾸준히 다가서고 있으며, 종합미원실의 일원으로 자기 역할을톡톡히 해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의 화합과 종합민원실의 공공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그 모습이 타의 귀감이 된다. 앞으로 고객만족과 민원인의 어려운 일에 항상 함께 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