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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호 ‘존엄케어’ 들어보셨습니까?
권태홍협동사회연구소 대표청춘 시절 고락을 함께했던 절친이 있었다. 늦게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님이 되었다. 얼마 전 그 친구의 아버님상 소식을 들었다. 조문차 경기도 장례식장에 밤늦게 도착했고, 오랫동안 얘기를 나눴다. 치매를 앓으셨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날까지 친구 부부가 3년간 모셨다고 한다. 그 과정…
600호 익산시가 관광의 도시가 될 수 있는 요인- 일곱 번째 이야기 2021-07-12 10:16:42
599호 행복한 학교의 조건 2021-07-05 10:03:35
598호 정치는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이다. 2021-06-28 10:29:07
597호 세대교체, 정치교체 그리고 시대교체 2021-06-21 10:15:48
596호 익산시가 관광의 도시가 될 수 있는 요인- 여섯 번째 이야기 2021-06-14 10:26:37
595호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사회와 교육 2021-06-07 10:28:19
594호 정명(正名)이 좋은 정치의 출발점이다. 2021-05-31 10:33:22
593호 정치가 바뀌어야 익산이 산다. 2021-05-24 10:31:46
592호 익산시가 관광의 도시가 될 수 있는 요인- 다섯 번째 이야기 2021-05-17 10:22:30
591호 지방소멸의 시대와 교육 2021-05-10 10:59:58
590호 단순소박한 삶은 우리 모두의 생존과 행복의 길 2021-05-03 11:27:39
589호 4.7 심판선거 그 이후 2021-04-26 11:03:38
588호 익산시가 관광의 도시가 될 수 있는 요인- 네 번째 이야기 2021-04-19 10:50:07
587호 비판의 허울을 쓴 근거 없는 비방은 불법 2021-04-12 10:59:04
586호 인정이 흐르는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2021-04-05 11:11:24
585호 기본소득 논쟁을 주목한다. 2021-03-29 12:07:56
584호 익산시가 관광의 도시가 될 수 있는 요인- 세 번째 이야기 2021-03-22 12:04:42
583호 ‘선택적 정의’ 그 과잉의 폐해 2021-03-15 13:36:36
582호 단정(斷定)하지 않고 정의를 추구한다 2021-03-08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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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 설립은 상인들이 스스로 알…
이분이 익산을 위해서 하신일이 있…
가슴아픈 잠정마을을 정치인들이 쟁…
위대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당장 익산…
익산시는 소통신문이 장악하고 있어…
3선 시장이 장악하고 있어 누구 하…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언론들의 부…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인것 같습니…
청사 거립비용 전액을 익산시가 들…
50년 넘은 신청사는 새로 신축해야…
세상은 향기롭다
"호통이 아니라 소통입니다”
세레나데
우분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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