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지나도 오직 한 길 걷는 소통의 뜻에 동참
하춘자 여성의 전화
소통신문이 앞으로 익산시민과 늘 함께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주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알찬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언론의 정직함과 힘을 가지고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노인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문제에
다가서며 희망을 전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여성의 전화는 다양한 면에서 평등한 인권을 고민하며 지역여성의 인권보루 역할을 해왔습니다.
소통신문이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비롯해 남녀 평등, 여성의 사회 진출 등에 있어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양한 여성 이슈를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소통의 오직 한 길을 걷고자 하는 뜻에 경의를 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