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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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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향기]산
	이윤상 산이 좋아 산에가는 날이 많다뼈와 흙의 성분이 같다피와 바닷물의 성분이 같다그저 핑계일 뿐꼭대기에 오르면더듬더듬 떠나온 곳을바라본다참 우습다고향에서 고향을그리워 한다는 것이

[하작가의 글밭]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2022-08-08 09:54:21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익산 청소년분들, 학생심판에 도전하세요.

2022-08-08 09:53:14

[시의향기]까치밥

2022-07-25 09:34:48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청년이 아프다.

2022-07-25 09:34:27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버팀목

2022-07-25 09:33:07

[시의향기]보쌈

2022-07-18 09:52:26

[시론]악(惡)의 평범함

2022-07-18 09:51:54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달을 희롱하며 노닐다

2022-07-18 09:51:08

2022-07-11 09:56:47

2022-07-11 09:56:13

2022-07-11 09:55:15

2022-07-04 09:54:58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고독사,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7-04 09:54:35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주말 부부로 산다는 것.

2022-07-04 09:53:31

[시의향기]혼밥족

2022-06-27 09:36:36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현대판 사회재난 징비록을 어떻게 할 것인가

2022-06-27 09:34:57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수목원의 아침

2022-06-27 09:31:18

[시의향기]소금

2022-06-20 09:44:07

[시론]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2022-06-20 0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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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회 설립은 상인들이 스스로 알…
	이분이 익산을 위해서 하신일이 있…
	가슴아픈 잠정마을을 정치인들이 쟁…
	위대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당장 익산…
	익산시는 소통신문이 장악하고 있어…
	3선 시장이 장악하고 있어 누구 하…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언론들의 부…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인것 같습니…
	청사 거립비용 전액을 익산시가 들…
	50년 넘은 신청사는 새로 신축해야…

	세레나데
	우분투!
	나그네
	선생님, 문해력은 새로 나온 달…
	누이야, 그리운 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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