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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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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향기]가루가 되어
	김종빈 깨지고 부서질수록 맛이 난다는 밀알같이나도 껍질을 벗고 하얗게 부서지고 싶다목메어 눈물에 젖을 한조각 빵이고 싶다 땅의 기운을 품고 가루가 되는 감내까지짐작조차 할 수 없는 순백의 살신이여화덕의 불꽃 속으로 몸 던진 너이고 싶다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잘 살다가 잘 죽은 인생

2024-06-09 14:07:56

[시의향기]하얀 바다에 내리는 꽃비 2

2024-06-02 13:48:55

[하작가의 글밭]내면의 밝기와 알고리즘

2024-06-02 13:47:42

[시의향기]하얀 바다에 내리는 꽃비1

2024-05-26 13:53:58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보로 떠나는 익산 향토 유적, 첫 번째 이야기

2024-05-26 13:52:51

[시의향기]초롱꽃

2024-05-19 13:34:01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고맙다

2024-05-19 13:32:53

[시의향기]비단강

2024-05-06 14:28:22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내 뼈다귀야!

2024-05-06 14:27:02

2024-04-28 13:33:01

2024-04-28 13:31:52

2024-04-21 13:42:58

2024-04-21 13:41:46

2024-04-14 13:38:09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공기 정화 식물 BEST 5

2024-04-14 13:37:12

[시의향기]봄꽃

2024-04-07 13:24:24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태국여행

2024-04-07 13:23:25

[시의향기]수선화를 그리며

2024-03-31 13:45:23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워키즘(Workism)

2024-03-31 1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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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보~~!!!!

	상인회 설립은 상인들이 스스로 알…
	이분이 익산을 위해서 하신일이 있…
	가슴아픈 잠정마을을 정치인들이 쟁…
	위대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당장 익산…
	익산시는 소통신문이 장악하고 있어…
	3선 시장이 장악하고 있어 누구 하…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언론들의 부…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인것 같습니…
	청사 거립비용 전액을 익산시가 들…
	50년 넘은 신청사는 새로 신축해야…

	세레나데
	우분투!
	나그네
	선생님, 문해력은 새로 나온 달…
	누이야, 그리운 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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