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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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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엄마꽃이 피었습니다

(유)함해국 대표 유 은 미 해마다 이쯤 되면 피는 꽃이 있다. 길가, 산천 가릴 것 없이 수줍은 소녀마냥 소담하게 피어있는 하얀 꽃, 바로 구철초이다. 구절초는 예로부터 ‘엄마의 꽃’이라 불리운다. 모습은 소녀이나 왜 엄마의 꽃이라 불릴까. 한자의 이름은 선모초(仙母초草)로 어미 모(母)자가 들어간다. 이…

[소통칼럼]행복의 경제학

2019-10-14 10:50:59

[시의향기]되돌아 갈 수 없는 날들

2019-10-07 10:27:12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갈등은 해결의 전제조건이다

2019-10-07 10:26:35

[시론]공통분모를 만들었다

2019-10-07 10:20:27

[이윤상의온고지신]羽化登仙(우화등선)

2019-09-30 10:41:18

[시의향기]넝쿨째 굴러온 사랑

2019-09-30 10:40:56

[소통칼럼]어변성룡(魚變成龍)의 국운(國運)

2019-09-30 10:38:26

[시론]‘나이 듦’은 내 친구

2019-09-30 10:35:28

[이윤상의온고지신]경주 최부자

2019-09-23 10:34:04

[시의향기]간이역

2019-09-23 10:33:37

[소통칼럼]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성장, 사회정의에 달려있다

2019-09-23 10:32:50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영성(靈性)의 도시 익산을 살리자

2019-09-23 10:32:04

[이윤상의온고지신]出生入死

2019-09-09 10:40:53

[시의향기]나비

2019-09-09 10:40:29

[소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우리는 꽃수저입니다

2019-09-09 10:39:38

2019-09-09 10:38:40

2019-09-02 10: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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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섭리에서 저출산 문제점을 …
	상수원 파헤치는 시장, 공무원 형사…
	지금 수도물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강교수님 칼럼으로 조선시대에서도…
	너나없이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어 …
	733호 말로는 태평양도 걸어서 건널…
	잘봤어요
	6월 민주화 항쟁
	허위사실을 댓글로 달면 민형사상 …
	아무리 익산이 진보당 쪽으로 지지…

	거울앞에서
	서울대도 가겠다.
	어머니의 숨결 2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가루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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