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곳이란? 쾌적하고, 평화롭고, 안전하고 미래지향적 도시를 원할 것이다. 과거 이리시는 (익산군 통합전) 교통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로서 근주변사람이 모여드는 지역으로서 낮과 밤의 인구차가 컸다.

사람 살기좋은 도시로 전국에서 3위 그러한 의사소통 없이 몇몇사람의 견해로 익산을 발전시켜 왔다.

고로 익산시의 관문인 평화동 일대에 여관촌, 남부개발(동산동 마동일대) 명분으로 타도출신이 땅장사하고 뒤늦게 개발한 상가와 여관촌, 그후 영등동 토지 개발로 약 1,800억원 순이익을 챙긴 관청. 그 것은 공영 택지개발 목적에 위배되는 행정이 아닌가 싶다.

다시 말하면 공영개발 목적은 무주택자에게 최저단가로 주택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고로 그 이익금은 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대형마트 3~4개가 영세상인들 문을 닫게 하여 인구 감소요인이 되고 말았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모현동개발 송학동개발이 역세권을 발전 시킬 수 있을까? 이춘석 국회의원과 이한수 익산시장의 노력으로 KTX 역사 선상역 건축허가를 받는 등 새로운 변화모습도 보이지만 구심권 발전의 일환으로 재래시장 현대화가 (함열, 인화동 구시장, 중앙시장, 북부시장 등) 어떻게 변화의 모습으로 보일지 의문스럽다. 인구의 증가책으로 각종 수 많은 공장 위치 과연 어떻게 될지에 대한 염려와 우려가 앞선다.

익산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하는 행정 치안, 교육, 사회안정, 종교적 하모니 각종 사회 단체들의 밝은 사회 활동을 만들 것인가 고민하여야 한다.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자원과 기술, 정보를 활용한 친환경농업, 신토불이, 행복운동으로 생산, 가공 판매조직 등 다양한 일거리를 만들어보자.

골프장문제, 환경문제(낭산 공업폐수처리공장, 팔봉쓰레기 소각장, 춘포쓰레기공장) 왕궁폐수처리문제(익산농장) 등, 익산시 관문인 평화동 공용터미널(직행, 고속, 시내버스) 문제 도심지 황폐화, 농촌문제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 위와 같은 문제의 발상은 주민이 주체가 되지 않고 행정이 끌고 가는 주민을 무시한 행정, 상세히 알아보지 않고 기업가의 편에서 밀어 붙이기,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행정만의 잘못이 아니라 지방자치인 의회 민주주의가 잘못되어가는 것이다. 의원이 주민의 뜻과 의사를 진단하고 의사를 종합하여 행정에 반영하고 또한 익산 현안문제에도 많은 관심과 성찰을 올바르게 하였단 말인가.

다시 말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들이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면 재가결이 되고 그에 대한 감시를 소홀이한 책임이 크다고 본다. 주민이 주인인 우리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의 대표 우리의 심부름꾼을 잘 판단하고 검토하여 주권행사를 잘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잘못된 주장일까.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선거에서 뽑는 대표는 당선 후가 문제다. 나도 경험을 하였고 비판도 받았다. 또한 반성도 하고 있다. 약속한 공약이 선거 후 사라지고 선거철이 돌아오면 또 속는 국민성. 주인인 민초들은 왜그러할까 생각해본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우리의 본때를 보여주자. 그것이 곧 지역발전과 연계되는 것이며 최상의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선거문화를 우리손으로 바꿔야합니다.

위와 같은 총체적인 이야기는 그만두고 구체적인 방안을 음과 같이 필역하고저 했다. 깊은 이해와 편달을 부탁하며 나의 조그만 생각을 고민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