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더 이상은 못가겠어…, 이건 불가능한 도전이야.”
아무리 죽을 것 같이 힘이 들어도
1미터는 더 갈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정말 포기하는 이유는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할 것 같아서라고….

  호나우도도, 펠레도, 박지성도, 차범근도…
워런 버핏도, 빌 게이츠도, 피카소도…
처음부터 다 잘한 건 아니야
 문이 아무리 많아도 열지 않으면 벽.

 두종류의 멈춰 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쉬기 위해 멈추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쉬지 않고 달리다가
고장 나서 어쩔 수 없이 멈춰 서는 경우입니다.
쉬기 위해 멈추면 휴식과 충전과 여유를 얻게 되지만 고장이 나서 멈추게 되면 뒤늦은 후회와 회한만이 되돌아옵니다.

 “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첫 단추를 잘 채워야 과정과 결과도 잘 채워지는 법입니다.
마음은 바빠도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산다는건, 얼마나 빨리 도달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잘 성취하느냐에 있으니까요.
 꽃이 천차만별이듯 사람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다릅니다. 모양도 개성도 다른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둘, 넷, 열여섯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는 것이 진정한 시너지입니다.
 
 바로 자기 코위에 걸려 있는 안경,
분신처럼 늘 가까이 있는데도 무심할 때가 많습니다. 내집, 내 손과발, 약간의 재능과 재물,
지금 만나는 사람, 모두가 그렇게도 가까이 있는‘안경’들입니다.
떠나거나 잃어버린 다음에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
시간 맞춰 달려오고
지금 놓치면 다음에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네가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고 외롭다 할지라도…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저는 보석입니다. 제가 평범해 보인다구요?
천만예요! 사람들의 손길이 닿았을때,
더 화려한 빛을 내는 저는… 여자의 행복을
상징하는 보석, <오팔>입니다.
저도 보석입니다. 저도 평범해 보인다구요?
맞을 거예요! 당신의 사랑이 있어야만
비로소 빛이 나는 저는… 그저 평범한
당신의 <아내>입니다.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 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별은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난다.
그대. 빛 가운데서 절망하는 사람인가.
어둠 속에서 꿈을 꾸는 사람인가

 ‘머물다’라는 뜻을 가진 ‘止’라는 한자는
새가 앉은 모습을 본뜬 상형문자다.
새가 머무는 것은 더 높이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이거나 더멀리 날아오르기 위한
휴식이다.
지금 머물러 있다고 한숨 쉬고 있다면,
그건 날아오르기 위한 숨 고르기.

▣ 은랑생각
1월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다.
한해를 돌아보고 정리해야 할때인것 같다.
하던일을 잘 마무리하고 미루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과는 통화라도 하면 어떨까.
날씨는 추워져도 마음이 따뜻한 12월이 되었으면 좋겠다.